ㅎㅎ) 운동신경이 거의 없는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넘어졌다 일어나는것도 내 한몸 지탱하는일이 쉽지가 않요. (상대적으로 보드는 처음에 많이 넘어짐) 그리고 체중의 중심을 옮겨가며 발란스를 잡는 감을 터득하는 것도 보통사람들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라 스키가 보드보다는 배우기 쉽지 않을까해요.
그런데 바인딩과 스키 판 사이에 통짜로 두툼한 판떼기가 하나 껴 들어간 스키가 있다.
스키에 한표드립니다. 스노부 보드 처음 탈때 스노우보드를 탄게 아니라 엉덩이로 계속 내려왔네요 ㅎㅎ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타면 초보자는 매우매우 무섭기 때문에 (부딪힐까봐) 아까 언급했듯 우린 곤돌라 타고 스키하우스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면 좋은점이 하나 더 있는데 (완전 꿀팁) 그건 뒤에서 추가로 설명하겠다
제 go to this website 경우는 아내랑 아이 가르칠때 스키로 가르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걸 함께 하는게 좋아서 스키로 했어요.
숏턴과 카빙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 포지션을 확립하고, 스키 위에 정확한 하중감을 실어주는 움직임이 나올수 있도록 한다.
그 다음 자차는 개인적으로 비추.. 보드 하루타면 겁나 피곤한데 차까지 몰고온다고??? ㅎㄷㄷ
버티컬무브먼트와 폴플랜팅을 통해 뉴트럴 포지션으로 폴라인에서 다운하여 턴 만들기
리라 초등학교 학생들을 주력으로 점점 세력을 확장 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
더비에 붙은 바인딩은 대부분 나사로 고정하는거라, 부츠 사이즈가 바뀌면 나사를 풀어서 새로 박아줘야 한다.
지금 오히려 더 신났습니다 ㅎㅎ 간만에 스키 렌탈해서 탈 명분이 생겼으니까요..!!
그럼 스키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여기서 스키 고르는거 질문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
대상 중 / 상급자를 대상으로 스키 대회전 및 회전 기문 연습을 통한 기술 습득